SOUND


무거운 몸을 일으켜 생각해봐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어려움에
이대로 쓰러져 버릴 수도 있지만 내게 남겨진건 너니까

그런 웃음만으로도
그런 슬픔만으로도
나를 쉴 수 있게 해줬던 너

잠이 들어 그 안에 날 쉴 수 있게 이 순간만 지나면 다시 니 곁으로
날 데려갈 수는 없니 말해줘 이젠 널 볼 수가 없는 걸 두 번 다시

이젠 너의 모습 조차 희미해져가 기억은 또 저 먼 아픔 어딘가에
또 다시 스쳐가는 표정없는 오늘도 나를 떠나버린 너니까

그런 웃음만으로도
그런 슬픔만으로도
나를 쉴 수 있게 해줬던 너

잠이 들어 그 안에 날 쉴 수 있게 이 순간만 지나면 다시 니 곁으로
날 데려갈 수는 없니 말해줘 이젠 널 볼 수가 없는 걸 두 번 다시

잠이 들어 그 안에 날 쉴 수 있게 이 순간만 지나면 다시 니 곁으로
날 데려갈 수는 없니 말해줘 이젠 널 볼 수가 없는 걸 두 번 다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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