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UND


오늘도 어제처럼 빌딩숲 사이로
지친 표정의 하늘과 언제나 멍한 표정의 사람들
헝클어진 내 머리칼 야위어 가는 너의 모습
하루쯤은 잊고 싶어 이제는

복잡한 나의 맘을 좀 비울 수 있도록
좋은 사람들이 항상 곁에 머물 수 있도록

저 넘어 태양이 기우는 그 곳으로 깨끗한 바람이 스치도록
바람이 하늘이 저 멀리 흐르는 곳 내 속에 자유가 있다는 곳으로

때론 그런 날이 있어 이유도 없이 울적한
시계바늘이 밀리듯 오늘도 마찬가지일 거라고
내쉬는 한숨속에 시간은 다시 흘러가고
늘 그럴수는 없지만 난 지금

복잡한 나의 맘을 좀 비울 수 있도록
좋은 사람들이 항상 곁에 머물 수 있도록

저 넘어 태양이 기우는 그 곳으로 깨끗한 바람이 스치도록
파랗게 하늘이 저 멀리 흐르는 곳 내 속에 자유가 있다는 곳으로


나눔글꼴 설치 안내


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.

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
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.

설치 취소

Designed by sketchbooks.co.kr / sketchbook5 board skin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